마을길에 핀 들꽃들
운동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흐드러진 들꽃들이 너무 예뻐서 조금씩 꺾어와서 병에 넣고 화분에 심었다. 너무 화사해서 종종 감상을 하며 눈호강을 한다.
ⓒ이진순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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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겨울밭, 붉은 동백의 아우성, 눈쌓인 백록담,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소리와 포말을 경이롭게 바라보며 제주의 겨울을 살고있다. 그리고 조금씩 사랑이 깊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