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20일 <"세금은 우리가 70% 넘게 내는데…" 상위 10%의 불만>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정부가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통해 국민 1인당 15~52만원의 민생회복 소비 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최저 구간인 15만 원을 받게 된 상위 10% 고소득자들 사이에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조선일보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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