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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오전 여의나루역에서 마포역으로 향하던 서울 지하철 5호선 열차 내부에서 방화로 인한 화재가 일어나 승객들이 대파히는 일이 벌어졌다. 이날 오전 9시 4분 소방대원들이 열차에 진입했을 때 이미 초기 진화가 이뤄진 상황이었는데, CCTV에는 신고 3분 후인 오전 8시 46분 한 남성이 소화기로 불을 끄는 장면이 담겼다. 사진은 이 남성이 현장을 떠난 뒤 소방대원들이 사후 안전조치 등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 2025. 05. 31.

ⓒ마포소방서 제공202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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