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숙도문화회관이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 의도를 담은 순수예술 공연의 대관을 거절해 논란이 이는 가운데, 20일 부산 사하구청 앞에서 지역예술인과 부산참여연대 등의 규탄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은 이날 구청 측에 전달된 항의서한.
ⓒ김보성2025.06.2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