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남한강을 지나는 경기 양평군 양근대교. 차량 한 대가 양서면·양평읍 쪽에서 강상면 쪽으로 넘어가고 있다. 원래 서울과 양평을 잇는 양평고속도로의 종점은 양서면에 위치할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레 김건희(전직 대통령 윤석열의 부인) 일가 땅이 있는 강상면으로 계획이 바뀌며 논란이 일었다.
ⓒ소중한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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