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쟁 당시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 피해 생존자로 한국정부를 상대로 국가배상소송을 제기한 퐁니·퐁넛 마을 응우옌티탄씨, 하미 마을 응우옌티탄씨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해 이학영 국회 부의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유성호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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