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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extremes88)

대북·대남방송 중단 일주일을 하루 앞둔 18일 오전, 접경지역인 인천 강화군 송해면 당산리 주민들이 마을회관 창문을 사이에 두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주민들은 1년 가까이 이어진 대북·대남방송으로 창문도 마음껏 열지 못한 채 생활해왔다.

ⓒ소중한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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