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대남방송 중단 일주일을 하루 앞둔 18일 오전, 접경지역인 인천 강화군 송해면 당산리 주민들이 마을회관 창문을 사이에 두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주민들은 1년 가까이 이어진 대북·대남방송으로 창문도 마음껏 열지 못한 채 생활해왔다.
ⓒ소중한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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