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의 탈핵단체가 18일 부산 기장군 장안읍 고리원자력발전소 앞을 찾아 수명연장을 추진 중인 노후원전인 고리2호기 폐쇄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김보성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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