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운임 인상이 피할 수 없는 현실로 다가오는 가운데, 무궁화호·ITX 등 서민에 더욱 밀접한 일반열차, 정기권 등의 운임 조정폭을 조정하는 등 세심한 접근이 필요하다. 사진은 호남선 무궁화호의 모습.
ⓒ박장식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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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야기를 찾으면 하나의 심장이 뛰고, 스포츠의 감동적인 모습에 또 하나의 심장이 뛰는 사람. 철도부터 도로, 컬링, 럭비, 그리고 수많은 종목들... 과분한 것을 알면서도 현장의 즐거움을 알기에 양쪽 손에 모두 쥐고 싶어하는, 여전히 '라디오 스타'를 꿈꾸는 욕심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