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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ahtclsth)

심지어 이러한 보도 행태는 <조선일보>의 과거 논조와도 완전히 상반된다. 지난해 7월, <조선일보>는 이민석 미국 특파원이 쓴 "배넌·김어준이 불지피는 극단 정치"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 증오와 대립을 자양분 삼는 '극단 정치'에 기대 먹고 산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조선일보>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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