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김창균 <조선일보> 논설주간은 "尹(윤)·金(김)의 불능 미수 계엄, 검사 60명이 먼지 털 일인가"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지난해 12월 3일의 위헌 계엄이 윤석열과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두 사람이 저지른 미수에 그친 범죄일 뿐라고 규정했다.
ⓒ<조선일보>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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