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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성 (kws21)

백해룡 경정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앞에서 '세관 마약밀수 연루 의혹 합동수사팀 출범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오른쪽은 이창민 변호사.

ⓒ권우성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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