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한겨레신문이 운영하는 유튜브채널 '한겨레TV'에 출연한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표는 당명에 대해 위와 같이 말하며 "공동의 선거라는 의미를 살리기 위해 기존의 정의당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선거에 출마하는 게 약속이었다. 민주노동당이 진보정치의 첫 출발점이었지 않나. 그 초심으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하다는 의미를 담았었는데 이젠 원래대로 (정의당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Youtube '한겨레TV'2025.06.1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나름대로 읽고 나름대로 씁니다. 음성노동인권센터에서 일합니다. 후원계좌 : 농협 351-0802-5012-33(음성노동인권센터)
제보 문의는 ahtclsth@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