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여전히 주요 언론들은 따옴표 저널리즘에 몰두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다. 내란 사태 내내 가짜뉴스와 마찬가지인 전씨의 발언을 그대로 옮겨 온 언론은 지금도 전씨의 말 한마디 한마디를 옮겨 적고 있다.
ⓒ네이버 뉴스 검색 갈무리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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