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윤보선, 박정희, 이명박, 박근혜, 윤석렬 대통령이 직접 방문하여 추모제나 기념식에 참석하였다. 기념석까지 필요할까 싶지만 이곳 묘역을 방문하는 국내외 방문객이 기념석을 통해 대한민국이 전하는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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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있는 한 줄을 담아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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