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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영 (u1i1)

유엔기념공원내 유엔군 전몰장병 추모명비

처음 받은 인상은 하늘, 땅, 바다에서 용감히 싸운 전몰장병을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꽃으로 기리는 듯 했다. 16개국의 실종자와 전사자 명이 빼곡히 새겨져 있다.

ⓒ장소영202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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