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이야말로 나라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것이 중요한 때라는 의미에서 3·1운동 때 사용했던 진관사 보관 태극기 배지를 달아 드렸다"라고 적었다.
ⓒ우원식 국회의장 페이스북 캡처202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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