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통령 선거날인 3일 오전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부인 김건희씨와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한 뒤 떠나고 있다.

ⓒ권우성202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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