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시인 (totti0502)

아슈라프 하키미

PSG의 하키미가 인터 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뒤 뎀벨레와 기뻐하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공식 인스타그램 캡쳐2025.06.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