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마덱스 전시회 부스에서 (왼쪽부터) 나우타 조선소 모니카 코자키에비치 사장, 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장 어성철 사장, 그리고 PGZ SW 마르친 링벨스키 사장이 함정 건조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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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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