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가 23일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2차 토론회에 참석하기 앞서 고공·옥쇄·단식 농성을 했던 노동자, 활동가들과 인사하고 있다. 왼쪽은 임금 회복을 촉구하며 0.3평 철제감옥에 스스로를 가둔 유최안 거통고지회 당시 부지회장, 이틀 전 고공농성 500일을 넘긴 한국옵티칼하이테크 최현환 지회장.
ⓒ남소연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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