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식품기업들의 올해 1분기 대체로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룟값과 원/달러 상승이 겹쳐 원가 부담이 커진 데다, 내수 침체로 국내 소비는 위축됐기 때문이다. 사진은 16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식품류 모습.
ⓒ연합뉴스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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