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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이주노동자들의 인권과 노동권을 제대로 보장하는 사회를 제21대 대선으로 열어내 평등한 공동체·국제 수준의 노동권이 보장되는 일터를 만들자고 호소했다.

ⓒ임석규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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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노동·시민사회·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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