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선포 장면에 터져나온 박수와 환호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를 관람하는 가운데, 영화에서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장면이 나오자 관객들이 환호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부터 감독 이영돈 피디, 윤 전 대통령, 전한길 전 역사강사
ⓒ공동취재사진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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