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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gayon)

개인정보보호위의 산업계만을 위한 맞춤형 광고가이드 라인 폐기 촉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디지털정보위원회, 서울YMCA 시민중계실, 안산소비자단체협의회, 정보인권연구소, 진보네트워크센터, 참여연대, 한국소비자연맹 공동주최로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개인정보보호위는 산업계의 하수인인가, 개인정보 감독기구인가?"라며 산업계만을 위한 맞춤형 광고가이드 라인 폐기를 요구하고 있다.

ⓒ이정민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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