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권우성 (kws21)

윤석열 대통령실 부대변인을 지낸 김기흥 국민의힘 인천 연구을 당협위원장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네거리에서 ‘죄송합니다. 지켜주십시오’가 적힌 피켓을 들고 서 있다.

ⓒ권우성2025.05.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