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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ngo201)

개헌개혁행동마당은 지난해부터 국민이 주도하는 개헌이 대선 때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거대 양당이 시민들의 개헌 요구를 외면해 현실적으로 물거품이 됐다”고 비판했다.

ⓒ이영일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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