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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kimbsv1)

지난 총선에서 후보 자격이 박탈되자 이에 반발해 국민의힘을 뛰쳐 나갔던 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이 복당했다. 그러자 정연욱 국회의원의 지역구인 수영구 당원들이 15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을 찾아 '(이런 결정을 한) 배후를 밝혀야 한다'며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오마이뉴스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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