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형호 (demian81)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가 14일 광주 남구 오월어머니집을 찾아 환담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환담 도중 김 여사가 "12.3 계엄 이후 오월어머니들이 많이 생각났다. 어머님들 걱정도 많이 했다"고 말하자, 어머니들은 "바쁜 일정 속에 찾아 줘서 감사하다. 힘이 되고 위로가 된다"고 화답했다. 2025. 5. 14

ⓒ오월어머니집2025.05.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광주·전라본부 상근기자. 제보 및 기사에 대한 의견은 ssal1981@daum.net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