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가 14일 광주 남구 오월어머니집에 남긴 방명록. 김 여사는 "오월의 눈물로 지켜낸 민주주의, 함께 기억하겠습니다"라고 쓴 뒤 이 대표와 자신의 이름을 적었다. 2025. 5. 14
ⓒ오월어머니집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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