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오늘 김혜경씨 2심 벌금 150만 원 당선무효형 선고!"라고 주장했다 다음날 오후 오마이뉴스 취재 직후 '출마자였다면 당선무효에 해당할 수준의 중대 선거범죄'라는 내용을 추가했다.
ⓒ주진우 의원 페이스북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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