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지정 이후 40일간 서울 강남 3구와 용산구에서 거래된 아파트 40%가 신고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난 7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현대아파트 모습. 압구정 아파트는 64%가 신고가에 거래됐으며, 105억원 거래도 나타났다.
ⓒ연합뉴스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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