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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kimbsv1)

국가공권력과 사회복지법원이 만든 인권유린 사건인 형제복지원의 피해생존자 최승우(56)씨가 제대로 된 과거사 문제 해결을 요구하며 11일 부산 광안대교 상판 난간에 올라 8시간 넘도록 농성을 펼쳤다. 그는 대화 끝에 이날 저녁 구조대원의 지원으로 난간에서 나왔다.

ⓒ전상규 사진가 제공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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