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보성 (kimbsv1)

국가공권력과 사회복지법원이 만든 인권유린 사건인 형제복지원의 피해생존자 최승우(56)씨가 제대로 된 과거사 문제 해결을 요구하며 11일 부산 광안대교 상판 난간에 올라 8시간 넘도록 농성을 펼치고 있다

ⓒ전상규 사진가 제공2025.05.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