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대선 첫날 풍경'
이른바 '강제 후보 교체' 관련 여파로 '김문수 대선 후보' 이름이 적히지 않은 선거운동복을 입은 서병수 총괄선대위원장, 정동만 공동선대위원장 등 국민의힘 부산선대위 관계자들이 12일 회의를 열고 있다.
ⓒ김보성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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