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호수돈여고 교정에 있는 '남을 위해 살자'는 교훈은 와그너 교장이 일제강점기에 제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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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맘껏 놀고, 즐겁게 공부하며, 대학에 안 가도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상식적인 사회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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