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인권위·진실화해위 등 인권보장과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주요 위원회가 퇴행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잔여 임기가 2-3년 남아 있어 새 정부 출범 이후에도 논란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왼쪽부터 이진숙 방통위위원장, 안창호 인권위위원장, 박선영 진실화해위위원장.
ⓒ연합뉴스/오마이뉴스 유성호2025.04.2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