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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식 (trainholic)

2028년 LA 올림픽부터 컴파운드 양궁이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다. 그간 올림픽 종목에 나섰던 양궁은 리커브 종목뿐이었다. 여자 컴파운드 양궁의 간판 선수인 소채원 선수.

ⓒ대한양궁협회 제공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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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야기를 찾으면 하나의 심장이 뛰고, 스포츠의 감동적인 모습에 또 하나의 심장이 뛰는 사람. 철도부터 도로, 컬링, 럭비, 그리고 수많은 종목들... 과분한 것을 알면서도 현장의 즐거움을 알기에 양쪽 손에 모두 쥐고 싶어하는, 여전히 '라디오 스타'를 꿈꾸는 욕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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