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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신공항 백지화하라" 지구의 날 외침

2025.04.22

55회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시민사회단체, 예술인, 진보정당 등이 22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을 찾아 '가덕도신공항 백지화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지구의 날은 미국의 해상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자연파괴, 환경오염의 문제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김보성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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