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씨가 운영한 여론조사업체에서 근무한 강혜경씨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과 함께 가진 기자회견에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불법 여론조사 의혹에 대한 증거를 공개하며 검찰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왼쪽부터 단장인 서영교 의원, 강혜경씨,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
ⓒ남소연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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