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과녁의 일종인 '웅후(熊候)'. 곰의 머리를 그린 과녁으로 국왕의 활쏘기인 어사(御射)에 사용한다.
ⓒ김경준20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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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 전공 박사과정 대학원생 / 서울강서구궁도협회 공항정 홍보이사 / <어느 대학생의 일본 내 독립운동사적지 탐방기>, <다시 걷는 임정로드>, <무강 문일민 평전>, <활 배웁니다> 등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