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보성 (kimbsv1)

18일 부산의 도심 하천인 온천천에서 마주한 풍경. 올해도 어김없이 두꺼비가 연제구 온천천 생태연못에 알을 낳았고, 수만 마리의 올챙이로 부화하자 온천천관리사무소가 주의해달라는 펼침막을 부착했다.

ⓒ김보성2025.04.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