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국회 본회의에서 12·29 여객기 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이 통과된 후 특위 소위원장을 맡은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박한신 유가족협의회 대표를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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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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