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3일 김백 신임 YTN 사장이 취임 3일만에 김건희 여사 보도 등을 언급하며 ‘불공정 보도 대국민 사과’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은 YTN 구성원들에게 별도 공지나 협의 없이 이뤄졌다.
ⓒYTN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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