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행동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영방송 TBS를 파괴한 것에 대해 시민들에게 사과하고 정상화하는데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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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노동·시민사회·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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