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3
헌법재판소 파면 선고 7일 후인 11일 오후 윤석열 전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씨를 태운 차량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향하고 있다. 윤 전 대통령이 차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이동하는 가운데 경호원들이 뛰어가며 경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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