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도가 조성되어 있고 숲가꾸기가 진행되어있는 자양리, 외공리 일대의 피해 강도가 가장 강했으며, 반대로 국립공원 내부의 피해는 가장 약했다 (붉은 점선이 국립공원 경계)
ⓒ기후재난연구소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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