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광주지방변호사회관에서 사고 당시 교신기록 공개를 촉구하는 변호사들 기자회견에 참석한 제주항공 여객기참사 유족이 자신을 "○○ 아빠"라고 소개하며, 언론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김형호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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