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족 정현경(고 이민주씨 어머니)씨가 25일 광주 북구 새로나추모관에서 딸이 좋아했던 프로야구팀 기아 타이거즈의 양현종 선수 사인 유니폼(왼쪽)과 김도영 선수 유니폼을 들어 보이고 있다.
ⓒ소중한2025.04.0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선악의 저편을 바라봅니다. extremes88@ohm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