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예쁘게 웃는 너의 얼굴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이제 볼 수 없다는 게 정말 믿기지 않아. 마지막 연락조차 언니가 좋아하는 거 사다 준다는 너의 연락이 더 마음 아프고 가족방에 없어지지 않는 1이 아직도 믿을 수 없어."
ⓒ소중한·유지영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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